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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쉽게 잠 들지 못하는 밤, 불면증 원인과 치료법

by 부동산팬더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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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원인과-치료법-썸네일

불면증이란?

불면증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족되었으나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수면은 하루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수면 중 신진대사와 장기 기능 유지, 스트레스 해소 등이 이루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면 신진대사 균형이 깨지며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불면증의 원인

불면증에는 일차성 불면증, 이차성 불면증이 있다.

 

일차성 불면증이란 본인이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서 오히려 스스로 긴장을 불러일으켜 불면화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며 만성화되면 만성 학습 불면증으로 악화된다.

이 때는 수면제가 아닌 인지행동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차적 불면증이란 확실히 잠을 이루지 못할 만한 수면장애가 있는 것으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원인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찾을 수 있으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하지 불안 증후군과 수면 호흡 장애가 있다.

 

불면증, 수면제로 치료 가능할까?

수면제를 복용하면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에 약을 끊으면 다시 잠을 잘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점점 높은 용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게 된다.

 

수면제를 통해 잠을 잘 수는 있으나 부작용으로 낮 동안 피로감과 졸음을 경험하게 되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는 뇌 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

 

불면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된다면 수면제 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면증일 가능성이 높다.

 

불면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차 茶

불면증이 있다고 과한 음주를 하거나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오후에는 커피 대신 잠을 촉진하는 음료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차는 오미자차, 대추차, 국화차, 캐모마일 차 등이 있다.

 

1. 오미자차

따뜻한 성질을 가진 오미자차는 뇌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오미자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2.  대추차

대추는 옛날부터 자양강장제로 쓰일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심신 안정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탁월하다.

 

대추차를 수시로 마시면 불면증 완화 뿐 아니라 혈액 순환 등에도 효과적이다.

 

3. 국화차

비타민A가 풍부한 국화는 두통과 어지럼증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4.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 차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스트레스 완화에 좋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켜 진정 효과가 있다.

 

잠을 참았다가 한번에 몰아서 잔다면 도움이 될까?

불면증으로 쉽게 잠에 들기 어렵다고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방법은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 불면증의 악순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방법이다.

 

역설적이지만 잠은 오히려 포기할 때 잘 온다.

자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이부자리에 눕는다면 오히려 더 쉽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불면증 초기거나 수면 장애가 발생했다면 멜라토닌이 들어있는 약물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임산부라 불면증 약을 먹을 수 없다면? 임신 중 불면증 치료법

산모가 숙면하는 동안 뇌하수체에서 태아 성장 호르몬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임신기간 동안의 잠은 태아의 성장 발육에 매우 중요하다.

 

하루 7~8시간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것이 좋으나, 임신 중 잠이 계속 쏟아진다고 무턱대고 잔다면 정작 숙면을 취해야 하는 밤 시간의 수면 질이 나빠질 수 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와 몸무게 증가, 소화기능장애, 불안감, 신체 변화 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한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임신 중 불면증은 태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임신 중 나타나는 불면증 치료는 비약물 치료인 인지행동치료로 진행된다.

 

인지행동치료는 스스로 잠을 잘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잠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교정하는 치료다.

 

불면증을 유발하는 높은 각성상태를 조절하고 수면에 대한 생각을 보다 합리적이고 적응적으로 바꾸어주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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