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몸 상태? 영양제 제대로 알고 먹기

by 부동산팬더 2022. 12. 13.
반응형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두꺼운 외투와 패딩, 목도리와 장갑으로 열을 새어 나가지 않게 하는 건 가능하다.

날씨에 따라 몸의 변화를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건 특히 어렵다.

 

겨울만 되면 감기나 수면 문제 손발 차가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본격적인 추위에 긴장하기도 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나에게 맞는 영양제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본격적인 겨울, 잦은 감기로 고생한다면 비타민C, 베타글루칸 활용

비타민 C는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염증으로부터 생기는 산화적 스트레스에게서 우리 몸을 보호한다. 

베타글루칸은 NK 세포 증가 등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강화하는 성분으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허가된  건강 기능식품 원료다.

비타민 C와 베타글루칸 두 성분이 감기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러나 평소에 이 두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던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앓는 기간을 줄이거나 감기의 강도를 약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고 나서 비타민C와 베타글루칸을 많이 찾는데,

사실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 C를 먹는다고 빨리 낫는다는 근거는 없다.

대신 미리 챙겨 먹으면 덜 아플 수는 있다.

 

겨울철 수면 문제가 고생이라면 비타민D 영양제 활용

사람의 몸은 약 24시간의 '일주기 리듬'에 따라 수면 각성 주기를 가진다.

수면 각성 주기는 멜라토닌과 코르티솔 등 호르몬 분비와 관련된다.

 

멜라토닌은 빛 자극에 따라 생성량이 조절되는데,

겨울철에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멜라토닌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일주기 리듬이 변할 수 있다.

 

겨울철 일조량이 감소하고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비타민D 수치가 낮아지는 것 또한 수면에 영향을 준다. 

 

가을철부터 우울감과 과도한 수면 등의 문제가 동반된다면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단순한 문제라면 더 심해지기 전에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나 비타민 D를 활용하면 된다.

 

수면 건강에는 특히나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낮은 수면의 질이 집중력 및 면역력 저하와 같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증상이 더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 D를 과량 먹게 되었을 때는 오히려 수면에 방해를 받는 사례도 있어,

하루 섭취량으로 성인 기준 1,000~2,000IU를 권장한다.

 

 

겨울철 혈압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 혈압 관리할 수 있는 영양제 활용

겨울철에는 혈압이 평소보다 약간 높아질 수 있다.

이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피부 근처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겨울철 혈압의 변화는 일반인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혈압 조절 능력이 감소된 고혈압 환자나 노년층에게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겨울철에 혈압 환자들이 아침 운동을 피하고 목도리나 장갑 등으로 체온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고혈압 전 단계로 혈압 관리가 필요한 사람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한 혈압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혈압 변동이 다른 계절보다 겨울철에 심하다면, 체온 관리뿐 아니라

혈압관리에 도움 되는 코엔자임큐텐, 폴리코사놀 등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 성분들은 혈관 확장 능력 및 혈액의 흐름을 개선해 혈관이 받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혈압약을 복용해야 할 정도로 혈압이 높다면  복용 전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