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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유방암은 가족력?엄마가 유방암이면 나는?

by 부동산팬더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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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유방암의 최대 10% 정도가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있다.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정기 검진을 철저히 해야 하며, 생활습관 또한 점검해야 한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다면 최대 12배 증가하는 위험성

어머니와 언니가 모두 유방암을 앓았다면 내가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될 확률이 최대 12배까지 늘어난다.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 쪽에 병력이 있다면 3배 정도의 위험성이 있다.

 

여성 암 1위 유방암, 한 해 신규환자만 2만 5천여명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 발생건수는 2019년도에만 남 녀 합쳐 약 2만 5천여 건이며, 그중 남자는 113건이다.

환자의 나이로는 40대가 31%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50대, 60대 순으로 많았다.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갱년기에 특히 조심해야 할 질병이다.

 

여성호르몬과 유방암의 연관성

난소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은 유관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혹은 여성호르몬을 오래 투여한 사람은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

 

경구피임약 또한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지만, 젊은 여성들이 복용하는 저용량 경구 피임약은 유방암 유발 위험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 출산&수유경험 유무, 음주 등

특히 자녀가 없거나 적은 여성, 노산을 겪은 여성, 수유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음주도 유방암의 중요한 위험 요인이며, 하루 2잔 미만의 음주여도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비만 또한 유방암의 주요 위험요소이지만 이는 폐경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폐경기 이전의 비만은 유방암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폐경 후의 비만은 유방암 확률을 증가시킨다.

 

가슴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사람, 유방에 덩어리 등의 문제가 있거나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 종양이 있었던 사람은 유방암을 조심해야 한다.

 

유방암의 예방

암의 원인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없다.

다만 금주, 채소&과일 섭취, 운동, 일찍 출산하고 수유기간을 연장하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유전이 의심된다면 생활습관을 더욱 조심하고 전문의와의 상담, 정기 검진에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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