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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한의학으로 본 지루성피부염의 원인과 관리법

by 부동산팬더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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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은 습진성 질환 중 하나로, 피지선이 발달한 두피, 안면부, 액와부, 서혜부 등에 흔히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염증성 홍반 위로 하얗거나 노란 인설을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다.

 

비교적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로, 생후 3개월 이내의 영유아 또는 40~70세 사이의 성인에게 쉽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연령대에 호발 하는 것으로 보이나 최근에는 스트레스,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으로는 피지선의 이상, 박테리아 또는 효모균과의 연관성,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계절의 변화, 약물 복용 등이 주로 언급되고 있으나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

 

발생하는 부위와 여드름, 건선 등의 다른 피부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한데,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가려움, 따가움 등의 증상이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특정 부위에서 증상이 발생하지만, 방치하는 경우 병변이 확장되면서 각질이 두꺼워지고,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다.

 

환부를 손으로 자주 만질 경우 2차 감염으로 인해 진물이나 피딱지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두피에 발생하게 되면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초기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한의학적 치료법

지루성 피부염은 만성적 염증성 질환인 만큼 염증 자체를 일시적으로 억제한다 해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증상의 올바른 호전을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 파악과 근본적인 치료가 동반되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환부의 증상에 따라 다르게 치료를 진행한다.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동일하게 받았더라도, 치료의 내용이 환자마다 각각 다르게 설계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염증을 만들어내는 신체 내부에 있으므로 내, 외부적인 부분을 함께 치료하여 자연적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한약처방을 통해 몸의 기혈을 보충함으로써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피부의 조혈작용을 도와 손상된 피부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아울러 침, 약침, 뜸 치료 등을 통한 외부적인 치료를 동반하여 피부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염증의 배출을 빠르게 한다.

일상에서의 관리법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피부의 수분이 줄어들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게 된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지루성 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난방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실내의 온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과도한 세정제 사용이나 각질 제거는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고 정상적인 피부 재생과 탈락에 방해 요소가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환부에 자주 손을 대는 경우, 온수로 세안하는 경우 또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가렵다면 직접적으로 손을 대기보다는 냉찜질 등을 통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낫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휴식, 기름진 음식 자제, 금연, 금주 등도 지루성 피부염의 예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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