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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악화되는 '하지정맥류'

by 부동산팬더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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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해지면 더욱 악화되곤 한다.

하지정맥류란?

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 내에 있는 판막이 고장 나 혈액의 역류를 제어하지 못해 혈액이 한 곳이 모이고,

이에 따라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피부 위로 드러나 보이는 질환이다.

 

질환이 심해질수록 통증과 무거움, 피곤함, 저림 등의 증상이 커지게 되고,

핏줄도 덩달아 심하게 도드라져보일 수 있다.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 질환이기도 하지만,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특히 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겨울철 더욱 악화되는 하지정맥류, 치료법은?

기온이 떨어지면 활동량이 감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찜질 등을 많이 하다 보니 하지정맥류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추운 실외로 나가면 급작스레 혈관이 수축하여 하지정맥의 위험도가 더 높아지기도 한다.

 

겨울철 자주 신는 부츠류 또한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다리의 피로를 풀기 위해 하는 족욕, 사우나 등은 다리 정맥이 확장된 쪽으로 피가 몰려 더욱 붓기가 심해지고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하지정맥류는 시간이 흐른다고 스스로 회복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전 병원을 찾아 혈관초음파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벼운 하지정맥류 증상을 겪고 있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추적관찰 한다.

하지정맥류 범위가 넓지 않으면 혈관경화요법과 같은 시술적 방법을 통해 망가진 혈관을 주사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범위가 넓고 진행이 많이 된 상태라면 레이저 혈관 폐쇄술, 고주파 혈관 응고술, 정맥 제거술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최근에는 의료용 접착제로 망가진 혈관을 치료하는 방법도 나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걷기, 수영과 같은 운동을 통해 종아리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서있는 자세는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므로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직업적으로 그게 어렵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정맥류는 유전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질환이다. 

가족 중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가급적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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