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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비오틴 정말 탈모예방에 탁월할까?

by 부동산팬더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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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이란?

비오틴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먹는 식품에 들어가 있으며,

체내에서 장내 세균에 의해 소량 합성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비오틴 결합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비오틴은 신진대사 증진, 신체조직 강화, 피부 건강 증진, 체중 조절, 남성 호르몬 분비 등에 관여한다.

또, 케라틴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비오틴이 결핍되면 손발톱이 약해지고 깨지거나 모발이 얇아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오틴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정말 비오틴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까?

탈모의 원인 및 치료법

탈모는 원인에 따라 치료법에 차이가 있다.

남성형탈모, 여성형탈모(안드로겐성 탈모)라면 호르몬 활동을억제하는 약과 함께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약 등을 사용한다. 

 

원형탈모의 경우 탈모가 일어나는 주변의 모낭염 억제를 위해 스테로이드제를 기본으로 쓰면서,

두피의 혈액 혈액순환을 돕는 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원인 치료와 함께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함으로써 두피와 모낭에 영양분 및 산소가 전달되도록 돕는것이다.

 

이럴 경우 비오틴 등의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들을 섭취하게 되면 영양분 전달을 보완하게 됨으로써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원인 치료가 함께 동반되어야 하며,

유전적 결함이 아닌 이상 비오틴 단독 섭취 만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비오틴과 탈모예방의 연관성

다수의 연구에서 비오틴은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성분이며,

비오틴이 풍부한 맥주효모 추출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모낭 줄기세포의 성장인자 함량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있다.

 

하지만 이미 진행 중인 탈모를 해결할 수는 없으며 모발 생성이나 성장을 직접적으로 촉진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렇다면 비오틴이 모발을 두껍게 해 줄 수는 있을까?

 

결론적으로, 비오틴은 힘없는 모발을 건강하게 해 줄 수는 있으나 태생적으로 가는 모발을 두껍게 해 주기는 힘들다.

선천적으로 모발이 두꺼웠으나 신체의 노화나 건강상태로 인해 가늘어진 경우에는 꾸준한 비오틴 섭취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오틴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계란 노른자, 양송이, 맥주효모, 호두, 땅콩, 정어리, 귀리, 시금치, 바나나 등이 있으며 ,

전문가들은 피부 개선과 탈모 방지 효과를 보기 위한 하루 권장량으로써 35~100 mcg을, 

하루 최대 섭취량으로는 10000 mcg을 상한선으로 권장하고 있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다복용시 남은 일정량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비오틴 영양제도 대부분 함량이 5000, 10000mcg 등으로 고용량이다.

 

다만 하루에 10000 mcg이상 장기간 복용 시에는 여드름, 피부발진, 흰머리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진단검사를 앞두고 있으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비오틴 영양제 섭취 여부를 알리고 고용량 비오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신체 진단검사를 할 경우 다수의 검사 결과의 영향을 주어 잘못된 진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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