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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중 '반응성 세포변화'가 무엇일까?

by 부동산팬더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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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짝수 연도 출생자의 직장인 국가 건강검진 시기로, 여성이라면 일반 건강검진에 자궁경부암 검사가 포함된다.

 

자궁경부암 검사란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는 검사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HPV바이러스인데,

최근에는 HPV 백신 접종과 국가 지원 자궁경부암 검사 덕에 예방률이 매우 높아지고, 발병률은 낮아지는 추세이다.

 

자궁경부암 검사의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며, 검사 결과는 2~5일 이내로 확인 가능하다.

 

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다면 '정상'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어떠한 문제 소견이 발견될 경우 '반응성 세포변화' 또는 '감염성 질환', '비정형 편평 상피세포 이상(ASCUS)', '저등급 편평 상피 내 병변(LSIL)', '고등급 편평 상피 내 병변(HSIL)'같은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소견을 받은 즉시 추가 검진을 통해 치료 계획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반응성 세포변화' 또는 '감염성 질환'의 경우 즉시 재검보다는 추후 정기검진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반응성 세포변화가 무엇일까?

 

검사 결과, 반응성 세포변화가 나왔다면?

이는 추가 검진이 필요한 경우이지만 특별한 이상 없이 염증이나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세포 모양에 약간의 변화가 나타난 소견이다.

 

당장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즉시 적극적인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추적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응성 세포변화는 면역력 및 스트레스 관리, 호르몬 조절 등을 통해서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상태이므로 생활습관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검사 진행 시 질 분비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동반되었다면 성전파성 질환(성병)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즉시 재진을 받아야 한다.

 

자궁경부암은 예방 가능한 암

인유두종 바이러스 중 악성 종양 발생의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HPV 16, 18은 자궁경부암의 70%에서 발견되는데,

HPV에 감염되었다고 무조건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HPV 감염의 70~80%는 1~2년 이내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스레 소멸되기도 하며, 예방접종을 통해서도 예방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함께 접종하는 것을 권한다.

 

성경험을 하기 전인 청소년 시기에 접종한다면 예방률이 가장 높으나, 성경험이 있는 성인이라 하더라도 예방접종에 대한 효과가 높다.

 

그러니 예방접종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경부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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