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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요즘엔 '소식'이 트렌드! 적게 먹는 이유가 있다

by 부동산팬더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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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식 vs소식' 관련 인식 조사 결과, 

소식은 적당히 먹고 절제하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에 좋으며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인 것 같다는 호의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소식하는 사람을 떠올렸을 때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긍정적 이미지가 연상되고,

반면에 음식을 많이 먹는 대식가를 떠올리면 과하고 살찐 이미지가 연상된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 전체 응답자의 70%가 앞으로 식사량을 조절해 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장수 비결이 바로 '소식'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들은 장수의 비결 중 하나로 소식을 꼽는다.

나이가 들면 젊을 때에 비해 소화액이 크게 줄어 음식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소화에 관여하는 쓸개즙, 췌장액도 감소해 몸이 많은 음식을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식탐이 여전하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절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튀긴 고기 위주의 배달음식?

나이가 중년을 넘어가면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이 동시에 생기는 대사증후군, 혈관병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고지방,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를 대폭 줄여야 한다.

포화지방은 육류의 기름진 부위, 튀김 등에 많고 

트랜스지방은 공장을 거친 과자 등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탄수화물 줄이고, 식이섬유 늘리고

중년부터는 혈관 건강, 혈당 관리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밥, 면 등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줄여야 한다.

반면에 채소나 과일은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살이 찌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몸의 손상과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제도 풍부해 각종 암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체중감량, 혈관에 좋은 해조류와 생선

영양학적으로 볼 때 해조류와 생선은 건강에 아주 이로운 식품이다.

불포화지방이 많아 탁해진 피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뇌졸중 등 혈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해조류의 식이섬유는 혈압과 혈당 관리에도 좋다.

다만, 짜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식을 하되 다양한 반찬을 먹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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