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갑작스레 나타나는 '뇌졸중' 골든타임은?

by 부동산팬더 2023. 2. 8.
반응형

드라마 여인천하, 고래사냥 등에 출연한 배우,

나의 젊은 청춘을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국민배우' 강수연.

 

그녀가 자택에서 뇌출혈로 인한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 사망하였다.

 

오전부터 심한 두통이 이어졌다고 하는데, 그것이 뇌출혈의 증상인지는 본인도 가족들도 몰랐던 것이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과로, 잦은 기후변화와 기온차 등으로 뇌출혈이 일어나 돌연사하였다는 소식을 방송이나 기사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1분당 50ml의 혈액이 뇌로 흐르게 된다. 

혈류량이 20ml 이하로 줄어들면 뇌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뇌 손상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골든타임인 3시간 안에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해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대처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뇌졸중 의심증상

뇌졸중의 증상으로는 극심한 두통 및 어지럼증, 어눌한 발음, 안면마비, 시야 흐림 및 시력 저하 또는 사물이 겹쳐 보임, 반신마비, 반신 감각 이상 등이 있다.

 

뇌졸중의 핵심은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시야가 흐려지며 사물이 겹쳐 보이며 멀미를 하는 것처럼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빠져 몸이 기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갑자기 발생한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이는 원인이 해결된 것이 아니므로 가능한 한 빨리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컴퓨터 단층촬영(CT)은 가장 오래된 뇌영상검사로, X선을 이용해 뇌의 단층촬영 영상을 얻는다.

 

각종 뇌질환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촬영시간이 짧고 MRI로는 알 수 없는 뇌출혈과 뼈의 상태를 볼 수 있기에 응급상황에서 주료 이용된다.

 

자기 공명영상(MRI)은 CT와 함께 많이 사용되는 검사로,

초기의 뇌경색 및 범위가 작은 뇌경색, 뇌출혈과 비슷한 뇌종양의 진단에 이용된다.

 

또한 혈관의 상태를 촬영하는 RM 혈관조영술(MRA)은 초기 뇌경색 부위를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뇌졸중 발견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리고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혈관의 협착이나 혈류 상태를 검사하고

심장 초음파로 심장 내부의 혈전 유무를 확인하여 뇌졸중을 진단하게 된다.

 

CT, MRI, MRA의 경우 뇌질환이 있거나 의사의 판단하에 뇌질환이 의심될 때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검진기관에서는 심뇌혈관 관련 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의 경우에는 심뇌혈관 정밀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뇌의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뇌 MRI 및 뇌 MRA,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아무 증상이 없는 뇌경색까지도 알아볼 수 있으므로 혈관성 치매나 뇌졸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은 거의 반신마비, 시야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여 장기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고령이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증 등이 있는 경우나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뇌졸중을 이전에 겪었던 경우에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에 정기 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예방수칙

자신의 혈압을 알고 적정한 수순(120/80)의 혈압을 유지한다.

혈당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고지혈증을 예방한다.

 

흡연자는 무조건 담배를 끊고,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과 휴식을 취한다.

음주는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하루 1잔 이하로 마신다.

 

소금 섭취를 줄이며 충분한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한다.

뇌졸중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병원으로 간다.

 

뇌는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뇌졸중은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조금 있음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이 가장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

 

전조증상이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생활 속 예방수칙으로 위험인자를 잘 관리해야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