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조정 1단계가 시행되면서, 이번 달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니게 되었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어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일부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공간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1. 학교 및 학원
학교는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이 아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마스크를 써도 되고, 쓰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학원은 자체 규정으로 이루어지는 곳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다니는 학원의 규정을 확인하여 따르면 된다.
메가스터디, 종로학원과 같은 일부 대형 입시학원은 이전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인다.
2. 학원버스와 학교버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기도 하고, 환기가 어려운 공간이기 때문이다.
학원버스와 학교버스도 마찬가지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사람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될 때까지 마스크를 챙겨 외출해야 한다.
3. 마트 내 약국
마트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적이지 않은 공간이고, 약국은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는 공간이다.
그렇다면 마트 내에 위치한 약국에 들어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트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장을 보더라도 마트 내 약국에 들어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4. 병원 내 운동시설
헬스장과 같은 운동시설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었지만, 병원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공간이다.
병원에는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많고, 고위험군 또한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병원 내 운동시설은 어떨까?
병원 안에 위치한 운동시설은 운동시설이라 하더라도 병원 시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
5. 지하철 역사
위에서 알아보았다시피 대중교통 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역사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역사에서 마스크를 벗고 기다리다가 지하철이 도착하면 그때 마스크를 착용 후 탑승하면 된다.
6. 기타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 합창 등 비말이 생성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된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은 경우가 있다.
면역저하자, 고령층과 같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불편하더라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건강한 성인이라 하더라도 고위험군의 사람들과 대면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는 것을 권장한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세시대 공략법 (0) | 2023.02.02 |
|---|---|
| 여드름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여드름패치'사용법 (0) | 2023.01.31 |
| 선천적 질환 '구순구개열', 치료 시기와 수술 (0) | 2023.01.29 |
| 아침 사과가 '금사과'인 이유 (0) | 2023.01.28 |
| 손톱의 멍, 암의 신호? (0) | 2023.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