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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매일 아침 면도하기 지겹다면? '남자 수염제모' 시술

by 부동산팬더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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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면도하기-지겹다면?-'남자-수염제모'-시술

요즘은 남성도 여성 못지않게 자기 관리와 외모 관리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남성, 이른바 '그루밍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피부과 시술을 찾는 남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대부분 남자가 많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시술로는 푸르스름한 수염자국을 없애는 수염 레이저 제모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수염이 하관부위 외에도 구레나룻까지 넓게 많이 나는 경우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다.

 

1. '레이저 제모' 왜 해야 할까?

 

사람마다 수염, 즉 체모의 성장 속도가 다르며, 체모의 두께와 색상 또한 차이가 있다.

수염이 보통사람 보다 더 빨리 자라거나 색이 짙은 경우라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다.

 

아침에 면도를 해도 오후가 되면 다시 수염자국으로 얼굴이 푸르스름해지기 때문이다.

 

면도 시간을 늘려 면도에 공을 들이고, 좋은 면도기를 사용해도 피부상태에 따라 흔히 '면도독'이라고 하는 '피부 모낭염'이 발생해 고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단점 없이 수염을 깔끔하기 위해서는 '레이저 제모'가 방법이 될 수 있다.

 

2. '레이저 제모' 시술 방식

 

레이저 제모는 털의 굵기와 상관없이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장점이다.

 

열을 집중해 모낭세포의 멜라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어쿨링 기능이 있어 시술 시 통증이나 피부조직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제모가 필요한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열에너지가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면서 모발의 뿌리를 파괴하게 된다.

 

손상된 모낭에서는 모발의 재성장이 억제되어 모발이 자라나는 속도를 늦추게 만들어주는 원리다.

 

털 외에 다른 피부 조직에는 반응하지 않아 조직 손상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빈도가 낮고, 레이저 제모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반영구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술 후 관리도 쉬운 편이다.

 

시술 시간과 통증이 적어 매일 아침 면도를 해야 하는 남성들에게는 삶의 질이 올라가는 시술일 수 있다.

 

수염 레이저 제모에는 다양한 레이저 장비들이 사용된다.

 

피부고민에 맞는 파장을 선택해 사용하는 레이저의 경우 통증이 적은 게 장점이고 피부톤을 함께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서로 다른 조직에 흡수되는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 빛을 이용해 잔털 없이 솜털까지 제모하는 방식이다.

 

털의 굵기와 시술 부위에 따라 패러미터 조절이 가능하며, 시술 시 냉각 가스가 분비되어 피부를 보호해 통증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3. 남자 수염과 털의 차이점?

 

남자들의 수염은 일반적인 털들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

사춘기 이후 발모를 시작해서 평생 동안 발모되고, 털이 굵고 밀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수염 레이저 제모를 할 때는 여성의 종아리나 팔을 제모할 때에 비해 훨씬 많은 횟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4. 남자 수염 레이저 제모, 시술 횟수

 

수염 레이저 제모는 적어도 5~6회 이상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약 5주의 간격으로 시술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검은 색상의 수염을 만드는 멜라닌 모낭세포를 뿌리부터 제거하기 위해서는 부위별 제모 반응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8주 간격으로 시술을 받는 것이 효가적이다.

 

레이저 제모를 통해 반영구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4~6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시술을 진행해야 된다.

이 부분을 염두하며 미리 계획하여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레이저 제모는 부작용이 적은 편이지만 엄연한 피부과 시술이기 때문에 꼭 전문이의 상담 후에 맞춤형 시술을 받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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