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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셔츠에 남는 땀얼룩 색깔로 알 수 있는 간 상태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피할 수 없는 땀. 흐르는 땀이 불편하긴 하지만, 땀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온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무심히 닦아버리곤 하는 땀으로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땀의 색깔을 살펴보는 것이다. 땀을 잔뜩 흘린 후 옷을 살펴보면 목이나 겨드랑이 부분이 녹색, 노란색 등으로 변색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곰팡이 때문에 노랗게 변색되기도 하지만, 땀 자체가 색깔을 띠고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 땀의 색깔이 갈색, 노란색, 녹색 등을 띨 수 있으니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건강한 땀은 원래 투명색 '건강한 땀'이란 적당한 온도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땀으로, 99%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투명한 색을 띤다. 건강한 땀은 .. 2023. 6. 26.
산만한 우리 아이 ADHD일까? ADHD 증상과 유전여부, 약물치료까지 ADHD란?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의 약자인 ADHD는 취학 전이나 학령기 어린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국내 아동 중 약 3~20%가 ADHD를 앓고 있다고 한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며, 증상으로는 '주의력 결여'. '충동적인 행동', '부산한 행동' 등이 있다. ADHD의 유전 많은 정신의학적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ADHD 또한 유전적, 발달적, 사회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ADHD는 단일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 중 한 명이 ADHD 진단을 받았을 경우, 다른 쌍둥이도 ADHD 진단을 받을 확률이 77% 정도 된다는 연구가 있다. 또한, 가족 중 ADHD환자가 한 명이라도 있을.. 2023. 6. 12.
얼음에서도 죽지 않는 무서운 리스테리아균 뇌수막염 유발할 수도 여름철 식중독 주의! 무더운 여름 더위만큼이나 식중독도 함께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 실제로 식품의약안전처의 보고서를 보면 5년간 (2017년~2021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중 무려 40%가 여름(6월~8월)에 발생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음식 보관 및 섭취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세균마다 차이가 있다. 하지만 식중독균은 일반적으로 4~60도의 온도 범위에서 증식하며, 35~36도에서 가장 빠르게 번식한다. 이런 이유로 식약처에서는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차가운 음식은 5도 이하, 뜨거운 음식은 60도 이상에서 보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단 몇몇 식중독균은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기도 한다. 리스테리아균이 대표적인 낮은 온도에서 살아남는 균이다. 1. 냉동상태에서 죽지 않는 리스테리아균 '리스.. 2023. 6. 11.
잠깐 딴 곳을 본 사이에 어린이 안전사고 연령별 예방법은?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행동이나 판단력이 미숙해 순식간에 다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전년도 대비 어린이 안전사고가 크게 늘었다" 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2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는 2만 1,642건으로 전체 안전사고 건수의 27.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6.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안전사고가 급격하게 증가한 원인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단계적 일상 회복 과정에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안전사고 발생 장소를 실제로 살펴보면, 교육시설과 스포츠 레저시설, 숙박 및 음식점, 등 야외할동 관련 장송에서 발생한 사고 접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안전사고의 유형을 살펴보면 추락사고의 .. 2023. 6. 10.
본격적인 여름 '온열질환' 증상과 대처법 알아두자 올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지난 23일,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40%, 낮을 확률이 20%라고 발표했다. 다음 달 7월과 8월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은 가운데, 온열질환 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온열질환 방치 시 사망까지 올바른 대처법은?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두통이나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온열질환의 종류는 비교적 가벼운 열 부 종부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열사병까지 다양하다. 위에 종류 중 응급대처가 중요한 4개 질환의 증상과 응급대처방법을 알아봤다. 열사병은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가 외부의 열 자극에 의해 기능.. 2023. 6. 9.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효과와 부작용 대표적인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은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모발이 얇아지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중증도 탈모에도 미녹시닐이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시험과 의학적 뒷받침이 많지만,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미녹시딜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동안 오히려 모발이 더 많이 빠지는 증상을 겪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을 '쉐딩 현상'이라고 한다. 미녹시딜의 효과와 부작용의 원인, 쉐딩현상은 얼마나 흔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미녹시딜의 작용 원리 1986년부터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어 온 미녹시딜은 본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이다. 연구자들은 탈모가 있는 고혈압 환자들이 미녹시딜 복용 후 모발이 새로 자라나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이 일반의약품 탈모치료제로서의 미녹시딜 탄생 배경이다. 미녹시딜은 혈관 ..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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