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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생리가 늦어진다면 꼭 체크해야 하는 7가지

by 부동산팬더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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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10대 초중반에 초경이 시작된 후부터 50세 전후에 폐경이 될 때까지를 가임기라고 한다.

 

가임기는 난소에서 난자가 배란되어 임신이 가능한 기간이다.

임신이 되지 않으면 자궁내막이 저절로 탈락해 매달 생리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생리의 주기는 21~35일로 평균 28일인 경우 정상으로 간주한다.

생리기간은 3~5일 정도 지속되거나 2~7일까지도 정상적인 범주이다.

 

생리량은평균적으로 35ml이나 10~80ml까지 정상범위이다.

생리주기는 자궁 건강의 척도를 나타내는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기에 다른 질병의 신호가 되는지 평소에 체크해 봐야 한다.

 

생리주기가 평소보다 늦어지게 되면 어떻게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을까?

 

보통 생리주기가 생리 예정일보다 7일 정도 늦어진다거나 생리가 한 번 정도 늦어진 것은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3개월 동안 생리가 없고, 1년 이상 생리가 9회 미만 또는 생리 주기가 35일 이상 길게 지속되면 산부인과 진단이 필요 시점이다. 

 

생리가 늦어지는 대표적인 원인은? 

 

1. 임신 또는 피임약

 

생리가 늦어지는 제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임신일 수 있다.

또한 이 나이대 여성들은 생리통 감소 및 생리주기를 위해 피임약 또는 호르몬 조절요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새로운 생리주기가 나타날 수 있다.

 

피임약 또는 호르몬 조절 장치를 중단하는 경우 난소가 본인의 정상주기를 찾는 중에 배란이 늦어지고 생리 기간 또한 조절될 수 있다.

 

그런데도 2달 이상 생리주기가 늦어진다거나 규칙적이지 못한 경우 산부인과를 우선적으로 방문해 야한다. 

 

 

2. 스트레스

자궁 또는 난소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도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여성호르몬 및 뇌하수체 호르몬 의 감소로 인해 생리가 늦어질 수 있다. 

 

3. 건강상 문제나 그로 인한 복용 약의 변화

갑작스레 생긴 건상상의 문제로 인해 약 복용 시 생리 영향을 받아 생리가 늦어질 수 있다.

 

4.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또는 환경변화로 인한 호르몬 문제

 심한 과체중이나 저체중으로 여성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리가 늦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에 심각한 환경변화나 일회용품 사용증가 등으로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생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5. 다낭성 난소증후군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내분비질환으로,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난소기저하가이루어 져 배란장애, 무배란성 월경, 부정 출혈, 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난소질환이다.

 

6. 조기폐경

40세 미만에 폐경인 경우, 조기폐경으로 인한 이른 갱년기 증상으로 골다공증 호르몬불균형, 요실금, 질탈출증 등의 신체적 부작용과 건망증, 무기력증, 우울감 등의 심리적 부작용을 동반한다.

 

7.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또는 난소기형종 등의 질환

초경이 빨라지며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점차 자궁 및 난소질환의 발병 나이 또한 어려지고 있다.

 

생리주기 외에 생리와 비슷한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 생리라고 착각하여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생리주기가 길어진다면 자궁질환을 의심해 보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난소낭종, 난소기형종, 또는 다낭성 난소증흐군으로 인해 생리가 늦어지거나 불규칙한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거나 때를 놓쳐버리면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난소기능이 저하되면서 배란장애, 무배란성 월공, 부정출혈, 생리불순 등의 증상으로 불임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자궁내막증 또는 자궁내막암까지의 발생률까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종과 같은 질환은 시기를 놓쳐 자궁척출을 하게 되는 경우, 임신과 출산의 

문제가 될뿐 아니라 이른 폐경과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자궁과

 

난소를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시술 복강경 수술이 가장 대중적이지만,

 

이보다 더 진화된 4세대 첨단 수술법으로 최소침습적 치료 방법인 로봇수술도 있다.

이는 자궁과난소질환에 모두 적용가능하다.

 

내시경을자궁경부를 통해 자궁 안으로 삽입하여 유착 또는 폴립을 제거하는 자궁경,

 

자궁을 보존하며 양측 자궁동맥을 선택적으로 막아 근종으로 가는 영양 및 혈액 공급을 차단하여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자궁근종색전술,

 

난소낭종의 액체 내용물을 질 초음파를 통해 흡입, 제거한 후 낭종의 안쪽면을 이루는 조직을 알코올로 변성, 파괴하는 경화술 등이 있다.

 

생리주기가 늦어지거나 불규칙하다면 방치해서는 안되며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료 후 자궁에 문제가 있다면 다양한 치료 방법의 장단점을 잘 제시할 수 있는 의료진과 올바른 치료 방향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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