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은 종류도 다양하며 원인도 복합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리면 멍울, 혹, 유두 분비물 등 증세가 특별하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초기 유방함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유방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적인 검진을 받는 것 이 중요하다.
유방암 자가 검진은 본인이 직접 자신의 유방을 만져보는 방법이다.
자가 검진 시기는 매월 생리가 끝난 뒤 2~3일째에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거나 느껴지면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자가 검진만으로는 유방암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며,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현저히 낮고, 이미 손으로 만져지거나 느껴지는 유방암은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에는 손으로 만져지는 촉지성 유방암보다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비촉지성이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을 조기에 대비하고 예방하려면 연령에 맞는 유방 검진 방법을 시행해야 한다.
만 40세 이상이면 자가 검진은 필수이고, 자가 검진과 더불어 1~2년에 한 번은 반드시 병원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은 물론이며 유방촬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에 유방 검진을 위해 첫 번째로 상담 및 임상 진찰을 받는다.
두 번째로는 유방촬영술을 진행하는데, 이는 유방암 검진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비교적 간단하게 시행된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약 90%의 정확성을 보인다.
그러나 유방조직이 치밀해 촬영만으로 관찰하기 어려울 때는 유방초음파 검사를 추가하기도 한다.
멍울의 단단함 정도를 측정하여 악성 여부를 감별하는 탄성 초음파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필요시 유방 MRI 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유방암 확진을 위해서는 병변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최근에는 20~30대 사이에서도 점점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20~30대인 경우에도 유방에 이상증상이 느껴지면 빠르게 병원 검진을 받는 것도 좋지만, 조기부터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보통의 20~30대 여성들은 본인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여 유방 검진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연령과 관계없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유방암이 발병하고 있다.
유방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도 딱히 없고, 가슴에 이상이 있다는 느낌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20~30대도 매달 자가 검진과 함께 2년 주기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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