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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강아지&고양이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을까?

by 부동산팬더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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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알레르기

꽃가루가 날아드는 봄철이 되면 평소 알레르기가 없던 사람들도 알레르기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계절성 알레르기는 사람만 겪는 것이 아니다.

강아지, 고양이들도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풀, 잡초, 나무들이 방출하는 꽃가루가 반려동물의 면역체계에 과민반응을 일으켜,

사람이 흔히 겪는 전형적인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증상

알레르기란 면역체계가 부 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봄철 주의해야 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로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있다.

반려동물 또한 마찬가지다.

 

반려동물이 알레르기를 겪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1. 심하게 가려워한다. 

2. 볼이나 눈두덩이가 부어오른다.

3. 눈 주위가 붉어지고 붓는다.

4. 피부 두드러기가 올라온다.

등이 있다.

 

알레르기를 겪는 반려동물은 가려운 피부를 심하게 긁거나 핥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환부를 씹기도 한다.

 

증상이 지속되면 탈모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외이염이 생긴다거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원인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원인은 크게 식이 알레르기, 환경 알레르기로 나뉜다.

 

식이 알레르기는 말 그대로 무언가를 먹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알레르기로, 반려동물 식이 알레르기의 주원인은 단백질이다.

 

강아지는 소고기나 유제품, 밀 등에 있는 특정 단백질에, 고양이는 소고기, 생선, 유제품 등에 있는 특정 단백질에 과민반응을 보인다.

 

환경 알레르기는 집 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외부 기생충 등 주위 환경 요인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말한다.

 

강아지 꽃가루 알레르기는 대부분 계절적으로 봄, 여름에 발생하며, 강아지 나이 1살~3살 때 많이 나타난다.

 

반려동물은 나이가 들수록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해결하는 게 좋다.

 

반려동물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일 년 내내 알레르기로 고통을 받는데, 특히 봄여름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아토피가 있는 반려동물은 본질적으로 꽃가루와 같은 알레르겐에 대한 내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만약 반려동물이 봄여름 환절기에 재채기를 자주 하면서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면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물론 재채기의 원인은 다양하다.

코가 막혔거나 호흡기 감염, 코 진드기, 비강 종양, 치아 질환, 흥분, 연기나 향수 등의 자극 물질에 대한 반응으로 재채기를 할 수 있다.

 

반려동물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및 예방

반려동물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반려동물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방법은 알레르기 주사, 피부용 국소 샴푸, 경구용 약물 복용 등 다양하다.

 

그러나 그 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반려동물과 외출하고 돌아온 후에는 젖은 천으로 반려동물의 얼굴, 몸에 묻은 꽃가루를 닦아준다.

 

순한 반려동물용 샴푸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목욕시키고, 청소를 통해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환절기에는 더욱 신경써야 한다.

이불, 방석 등은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소독하여 관리한다.

 

이미 반려동물이 피부에 자극을 받고 있다면 염증 완화에 좋은 약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무엇보다도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실내에서 놀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오전 5시~10시 사이의 새벽과 아침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간이므로, 가능한 실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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