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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입 냄새가 난다면 체크해 봐야 할 리스트

by 부동산팬더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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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꼭-체크해-봐야-할-리스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입 냄새가 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입냄새는 흔한 현상이다.

 

구강이 건조하고, 식사가 불규칙하며,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에도 구취가 날 수 있다.

이러한 생리적 입냄새는 거의 양치나 치실 또는 가글로 관리만 잘한다면 사라진다.

 

하지만 문제는 위와 같은 경우를 했음에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다.

지속적으로 심한 구취는 몸에 질환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1. 구취의 다양한 원인

 

입냄새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1) 생리적 입냄새, (2) 병리적 입냄새, (3) 주관적 입냄새

 

생리적 입냄새는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다.

자고 일어났을 때나 양파나 마늘 같은 황화합물 식품을 먹고 난 뒤 냄새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병적 입냄새는 건강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관적 입냄새는 검사상 문제는 없으나 본인 스스로 입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만약 구취가 몸안에 질환 때문이라면 원인을 찾아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적 임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입안에 있다.

 

충치나 치주염, 치태 등이 주원인이 되며, 틀니 등의 보철물에 음식물이 껴 세균이 번식해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구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진단되면 몸속 장기의 이상 여부를 살펴야 한다. 

후두염이나 편도 결성, 부비동염 등 호흡기 관련 문제가 생겼을 때 입냄새가 나타날 수 있다.

 

소화기 질환도 입냄새를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소화기 궤양, 위염, 위암등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입냄새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의 건강 상태에 따라도 입냄새와 관련이 있다.

 

2.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입냄새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의외의 원인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간 질환' 이다.

 

간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체내의 여러 독성물질을 해독하며 배출하는 것인데 간경화나 급성간염 등 간질환으로 인해 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독성물질이 쌓이면서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간 기능에 문제로 인한 구취는 달걀 썩는 냄새나 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간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암모니아를 간이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 결과다.

 

이러한 간 질환으로 인해 입냄새가 나타날 정도면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 정도로 간기능 저하와 손상에도 뚜렷한 자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간 건강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건강한 간을 유지하려면 간에 좋은 것은 더하고, 나쁜 것은 과감하게 없애야 한다. 

 

음주나 비만, 과도한 당 섭취는 간에 악영향을 끼치며, 경계하고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꾸준한 운동, UDCA(우르소데옥시칼산)와 같은 영양제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3차 무독성 담즙산 성분인 UDCA는 담즙의 생성을 원할게하 하며 간 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배설수송체를 중가 시켜 신체 내 독성물질과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시킴으로써 해독장용을 하는 것이다.

 

황달의 원인으로 알려진 빌리루빈을 배출하는 것도 UDCA의 역할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UDCA가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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